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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일기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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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조회 346회 작성일 2022-04-25 09:47:12 댓글 0

본문

04.25
Monday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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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제약들이 하나 둘 없어지며 일상이 조금씩 돌아오고 있나 봅니다. 전시 소식도 자주 들려와 가볼 만한 곳들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저녁마다 나서는 산책길에서 날마다 느끼는 온도가 달라지는 것을 느낍니다. 날이 좋으니 눈길이 책보다 자주 밖을 향하는데, 오늘 읽은 주자(朱子)가 공부를 닭이 알을 품는 것에 비유한 문장을 읽고 자리를 고쳐 앉습니다. "如谿抱卵 看來抱得有甚暖氣? 只被池常常任地抱待成 - 닭이 알을 품고 있지만 뭐 그리 따뜻하겠는가. 그러나 늘 품고 있기에 알이 부화되는 것이다"
Thu, 21 Apr 2022
종일 오래 앉아 있다 보니 허리가 자주 아픈 편입니다. 산책을 하고 자전거를 타기도 하지만 앉아 있는 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치료법인 것 같아 서서 일을 하기도 합니다. 요즘 높낮이를 조절하는 책상도 있지만 저는 일반적으로 앉아서 일하는 데스크에 캠핑용 좌식 테이블을 올리니 서서 일하기 적당한 높이입니다. 다리를 꼬는 버릇은 발 받침을 놓아 해결하기도 했습니다. 요즘 평소의 습관이 얼마나 삶의 질을 바꾸는지 절실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Wed, 20 Apr 2022 
큰아이가 코로나로 격리 생활을 한지 벌써 닷새째 되어 갑니다. 답답하지 않느냐 물었더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다 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공부하느라 틈 없이 지냈는데 몸 잘 추스르라 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초반에 나오던 잔기침도 그치고 다행히 우려할 만한 증상은 없습니다.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전화로 원격 진료받고, 약국에 처방전을 보내주면 약을 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두 번째로 약을 받아왔는데 진료비나 약 값은 받지 않았습니다.
Tue, 19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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