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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일기

'도르리'와 '도리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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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조회 54회 작성일 2022-04-30 16:25:44 댓글 0

본문

04.30
Saturday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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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재미있는 우리말을 배웠습니다. '도르리'와 '도리기'입니다. '도르리'는 여러 사람이 밥을 서로 돌려가며 준비해 함께 먹는 일종의 밥 품앗이입니다. 예전에 고향에서 친구나 친척 집에 돌아가며 모이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도리기'는 여러 사람이 나누어 낸 돈으로 밥을 장만하여 나누어 먹는 것인데, 친목모임이나 요즘의 덧치페이가 떠올랐습니다. 주말에 오랜만에 친구들과 모임이 있는데 '도리기'라고 불러도 될 듯합니다.
Wed, 27 Apr 2022
어제 잘 고쳐진 줄 알았던 싱크대 아래 배관에서 조금씩 다시 물이 떨어집니다. 정수기 연결 부분이 미심쩍긴 한데 아무래도 수전과 함께 배관 부분도 교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몸도 고쳐가며 써야 하는데 집은 말할 것 없지요. 어느 날 갑자기 툭! 하고 문제가 나타나는 것 같지만 기실은 천천히 예고되었던 것들임을 알게 됩니다. 외려 그동안 묵묵히 제 역할 해주어 고맙다 말해주고 싶습니다.
Tue, 26 Apr 2022
싱크대 수전 아래 밸브에서 물이 조금씩 새어 나와 관리실에 도움을 요청해 해결했습니다. 어렵지 않은 것들은 직접 해결하는데, 전기나 수도 관련된 것들은 위험하기도 하고 아파트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어 조심스럽습니다. 이것저것 만져 보았지만 별 효과가 없어 고민하다 혹시라도 밸브 같은 것을 잘못 만져 물난리가 날까 해서요. 아파트의 공동시설을 관리해 주시는 분인데 가정집 일을 문의해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감사했습니다.
Mon, 25 Ap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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