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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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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소담 조회 254회 작성일 2023-08-27 11:53:0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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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27
Sunday 11:53

 
사진 모임에서 국립중앙박물관에 다녀왔습니다. 천안역에서 기차로 용산까지 이동 후 이촌까지 한 정거장 이동했습니다. 빵순씨와 아이들은 가 본 적이 있는데 저는 처음이었습니다. 빵순씨와 아이들은 제가 자꾸 사진 찍느라 사라지기도 하고 한 곳에 너무 오래 있기도 해 사진 여행이라고 하면 별로 동행하고 싶어 하지 않습니다. (이해합니다 ㅠ..ㅠ) 사진모임이라서 일정은 패키지여행 같았지만 좋은 분들 만나 반갑고 즐거웠습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예상은 했지만 넓기도 하고 상설전시와 기획전이 많아 하루에 다 돌아보기 힘든 곳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사유의 방 전시 끝나기 전에 다시 찾아와야겠다 했습니다. 그땐 한적하게 주변도 걷고 한가롭게 커피숍에서 차도 한잔 할 수 있겠죠. 리스트를 만들어 박물관 투어를 해도 좋겠습니다. 2023.08.27 am 11:53
밖이 시끄러워 내다보니 좁은 골목길에 1톤 트럭이 서로 마주 보며 비키라고 합니다. 길 옆으로 주차된 차들이 많고 길어 서로 눈치 싸움 중이었습니다. 한참을 버티다 아주머니가 짐칸에서 식판을 수레에 내려 끌고 근처 어린이 집으로 향합니다. 마주 보고 있던 아저씨도 내려 당신만 바쁘냐며 항의를 하지만 아주머니는 대꾸도 안 합니다. 아주머니를 따라가며 항의하던 아저씨는 결국 욕을 시원하게 한 후 차를 후진해 다른 길로 나가버렸습니다. 가끔 마음에 여유가 없고 팍팍할 때가 있습니다. 어쩌면 두 분에게 오늘 아침이 그랬을 수도 있겠습니다. 넓을 땐 바다 같다가도 좁기로 하면 바늘하나 꽂을 틈 없는 것이 마음이라지요. 양보하고 고맙다 인사하고 지났으면 두 분 모두 좋은 아침이었을 텐데 말입니다. 2023.08.23 am 09:37
날이 많이 덥다지만 이 뜨거운 볕에 논이나 밭을 떠나지 못하시는 분들을 생각하면 엄살 같습니다. 한낮은 피한다 해도 논이든 밭이든 열기가 대단해 가만히 서 있어도 숨이 막힙니다. 내일부터 며칠간은 비 소식이 있으니 그치고 나면 여름도 한두 걸음 더 물러날 테지요. 노자의 도덕경에 물극필반(物極必反), 모든 사물은 극에 이르면 반드시 되돌아온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도 그 이치를 새기면 지혜로울 텐데, 알아도 저를 돌아보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더 멀리 보고 더 자세히 보는 공부가 필요할 때입니다. 2023.08.21 am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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