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화·음악] 오늘 하루 / 하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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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하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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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루'에 이어 두번째 읽는 하재욱의 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읽게 될 것 같은...
비슷한 세대여서 그런지 특히 아이들에 대한 애정이나
요즘 부쩍 더 많이 느끼는 허탈한 심정 같은 것들에 격하게 공감하게 된다.
이제 중년이라 불러야 할 나에게 놓쳐버리기 쉬운 고마움과
쓸쓸한 마음에 반창고 같은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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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 하재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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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하루'에 이어 두번째 읽는 하재욱의 책이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읽게 될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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