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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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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4 am 10:05
빵순씨가 여행 가방을 챙기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3박 4일로 보내주는 제주여행인데, 가족에 메이지 않고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좋은 시간일 듯합니다. 일주일치 장을 미리 보고 먹을 것들로 냉장고를 가득 채워 놓았습니다. 올레길 걸으려 자주 드나들던 15년 전과는 제주도 많이 달라졌겠지요. 더 날이 좋았을 때 여행을 갔으면 좋았을 텐데 추위가 걱정입니다. Sun, 4 Dec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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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3 am 9:56
치통이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입병이 생겨서 그런가 했는데 아무래도 지난번 치료한 곳 말고 다른 이에도 문제가 생긴 모양입니다. 하필이면 주말이어서 주말 동안 잘 다스리며 지내야 하는데 계획했던 일들은 아무래도 뒤로 미뤄야 할 듯합니다. 젊은 시절 함부로 했거나 너무 이를 악물고 운동을 한 까닭이겠지요. 인(因)이 있으니 과(果)가 있기 마련입니다. 다른 함부로 한 것들은 없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Sat, 3 Dec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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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2 am 10:27
어느새 손톱이 자라 있습니다. 일상에서는 잘 느끼지 못하지만 키보드를 두드릴 때 손톱이 길면 불편해 알게 됩니다. 손톱을 짧게 유지하는 편인데 일주일에 한 번은 잘라야 일정하게 유지됩니다. 세포 재생주기는 평균 3~4개월, 우리 몸의 모든 세포의 재생되는 데는 3~5년 정도가 걸린다고 하지요. '손톱만큼'이라는 말도 있지만, 그만큼씩 매일 쌓이고 모여 이루어진 몸이라 생각하면 신기하기도 합니다. Fri, 2 Dec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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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01 am 10:10
12월의 첫날, 어제는 밤사이 눈이 조금 내린 모양입니다. 갑자기 뚝 떨어진 기온에 앞산에 시끄럽던 새들도 보이지 않습니다. 날이 차가워지면 생각나는 것들이 있습니다. 냉면과 살짝 언 홍시, 군고구마와 동치미, 벙어리장갑, 모닥불, 호빵 같은 것들입니다. 올해 유난히 추울 거라던데 이제 앞으로 세 달은 바짝 춥겠지요. 춥다고 웅크리지 말고 겨울이니까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보아야겠습니다. Thu, 1 Dec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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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30 am 10:13
해 떨어지면 기온도 바람도 돌아선 사람처럼 차가우니 체육관에 나가기 까지가 힘이 듭니다. 등산할 때 가장 힘든 건 산에 올라갈 때도 하산할 때도 아닌 등산로 입구까지 가는 거라지요. 맘을 먹고 문을 열고 나가는 것 까지가 힘들지 막상 나서면 어떻게든 움직이더군요. 일주일에 4번 이상은 나가기로 마음먹었으니 피곤하고 아프기도 하지만 어떻게든 지켜야겠습니다. 요즘 세심하게 신경 쓴다며 오랫동안 잡고 있는 일도, 이제 그만 마무리하고 실행에 옮겨야겠습니다. 떨치고 나면 아무것도 아닌 것이 귀찮음, 두려움 같은 것들입니다. Wed, 30 Nov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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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9 am 10:21
늦게까지 공부하다 늦잠을 잔 둘째를 아침에 학교까지 태워다 주고 왔습니다. 출근시간이라서 차선 변경을 공격적으로 하는 차들이 많아 식은땀이 흘렀습니다. 다행히 강의시간이 조금 여유 있어 양보해 드리는 건 어렵지 않았는데 막무가내로 갑자기 머리부터 밀고 들어오면 양보하면서도 마음이 불편했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1차로는 유턴 차선인데 잘못 들어가 신호를 기다려 끼어들어야 했는데 뒤쪽에서 양보해 주신 분께 비상 깜빡이를 두 번 정도 깜빡여 고맙다는 신호를 보냈습니다. 양보를 잘하면 양보를 받을 때도 고마운 마음이 생기고 감사하고 싶습니다. 운전할 때는 서로 사람들이 얼굴을 보지 않으니 공격적으로 변하기 쉽지요. 고맙다는 비상 깜빡이나 '그럴 수 있어' 같은 마음이 조금은 운전을 여유롭게 합니다. Tue, 29 Nov 2022 ─ 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