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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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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8 pm 07:06
팔찌 매듭 묶는 방법으로 투톤 반지 매듭을 묶었더니 마음에 들어 가족들에게 하나씩 나누어 주었습니다. 저는 손도 크고 손가락도 두꺼워 새끼손가락에 맞춰도 빵순씨와 아이들에게는 중지나 검지에도 헐렁한 편입니다. 크고 두꺼운 손으로 작은 매듭을 꼼지락 거리는 걸 여전히 신기해합니다. 치수가 너무 다양해 매듭팔찌처럼 판매는 어려울 듯 해 주변에 나눠주는 정도로 만족해야 할 듯합니다. Sat, 8 Oct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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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7 am 11:00
산이나 길을 걷기 좋은 계절인데 머리가 개운치 않아 시간과 계절을 아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좀 걸어보려 차를 몰고 나섰는데 목천 방향으로는 예식장 때문에 차들이 꽉 막혀 다시 돌아와 늘 걷는 산책로를 걸어야 했습니다. 야외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없어진 후로는 다시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간 듯합니다. 저는 목감기와 코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어서 여전히 밖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Fri, 7 Oct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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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6 pm 19:44
도서관에 반납할 책을 미처 다 읽지 못해 바쁜 일 처리하고 카페에 나가 마저 다 읽은 후 반납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도 만났는데, 찬바람이 불어도 썰렁하다며 경기가 예전 같지 않다 합니다. 물가가 계속 오르기만 하니 주머니를 쉽게 열 수 없지요. 날이 추워질수록 체감 경기는 더 차갑고 가혹하게 느껴질 텐데 가장 낮은 곳에서 가장 아프고 힘든 건 언제나 민초들입니다. Thu, 6 Oct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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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5 am 10:52
나카지마 아쓰시의 『역사 속에서 걸어 나온 사람들』, 『이능(李陵』편에 사마천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직언을 했다 치욕스러운 궁형을 당한 후 다시 공직에 등용된 후에도 '환관'이라는 문구를 만나면 소리를 지르며 벌떡 일어나 신음하며 사방을 서성입니다. 이를 악물고 자신을 진정시켜가며 우리가 잘 아는 『史記』를 완성합니다. 신영복 선생님의 추천과 이철수 선생님의 판화그림에 끌려 읽게 된 책이었는데 세세하게 알기 어려운 역사적 인물들의 일면과 내면을 직접 보고 있는 것 같아 한번 잡으면 내려놓기 힘들더군요. 명진숙 님이 번역하고 다섯 수레에서 출판한 책입니다. Wed, 5 Oct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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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4 am 10:29
아침 일찍 이비인후과에 다녀왔습니다. 이명과 이석은 직접적인 영향은 없다고 하네요. 다행히 청력은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이명의 원인을 딱 꼬집을 수 없어 우선 3일 치 약을 타 왔습니다. 차도가 있는지를 보며 치료계획을 다시 세울 모양입니다. 병원 갈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병원문 열기 전 일찍 간다고 가도 더 아프고 간절하신 분들이 먼저 와 계십니다. 얼마나 불편하셨으면 이렇게나 일찍 오셨을까 싶었습니다. Tue, 4 Oct 2022 ─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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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03 am 11:59
순하게 내리는 비가 양도 제법 많습니다. 날은 흐리지만 서늘하고 선선한 날씨가 나쁘지 않습니다. 요즘 책 욕심이 늘어 한꺼번에 여섯 권을 번갈아가며 읽어 나가려니 어깨가 자주 뭉치고 쫓기는 듯한 느낌도 듭니다. 아무래도 허전한 시간을 그냥 두지 못하는 조급증이 생겼나 봅니다. 어지럼증은 잦아들었지만 이명(삐~ 하는 소리)이 점점 심해 잠을 깨어 앉을 때가 종종 있습니다. 아무래도 내일은 병원에 다녀와야겠습니다. Mon, 3 Oct 2022 ─ 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