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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편지 20180701

  • 소담
  • 추천 0
  • 조회 461
  • 2018.07.02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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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담편지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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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일을 이러쿵저러쿵 말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정치가 어떻고, 선거가 어떻고, 경제가, 물가가... 그렇게 뱉어 놓고 나면 그 말이 곧 내가 되어 시간이 흐른뒤 후회로 남은때가 많았습니다. 다만 내가 남겨야 할 것은 나에 대한 것이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의 생각도 오늘의 나에게만 유효한 생각이겠죠. 비가 오니 생각마저 고요해집니다. 태풍소식 있던데 별탈없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2018.07.01 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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