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3 am 08:1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81회 작성일 2024-12-13 08:21:2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13 Friday 08:21 한동안 노자의 도덕경과 불교서적, 철학서들을 읽으며 지냈습니다. 한자를 많이 알지 못해 더딘 시간들이었지만 공부 삼아 읽었습니다. 잘 알지 못하면서 넘겨짚거나 선입견이 많았음을 고백했습니다. 무엇이든 알면 알수록 입을 다물게 된다는 걸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이전글 2024.12.23 am 08:11 다음글2024.12.02 pm 15:21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