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7 pm 17:4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28회 작성일 2025-02-07 17:44: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07 Friday 17:44 이곳 천안은 며칠째 폭설입니다. 사람들은 '강원도 천안시'라고도 하고 러시아 모스크바보다 춥다고도 합니다. 바람까지 사납고 많이 미끄럽습니다. 도로 위 눈을 뒤집어쓰고 엉금엉금 기어가는 차들을 보니, 마치 살얼음판 같은 것이 요즘의 대한민국 같았습니다. 이전글 2025.02.08 pm 12:40 다음글2025.02.07 pm 14:13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