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1 pm 2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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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1
Tuesday 22:32
가족들과 함께 관광(?) 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서로 돌아가며, 부산 삼촌, 대전 고모, 안양 할아버지... 이런 식이었지요.
지금은 사촌들과 왕래도 드물어 그저 어린 시절 추억입니다.
문득 그 시절, 외삼촌, 이모, 고모, 삼촌들이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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