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8.24 am 9:3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93회 작성일 2022-08-24 09:40:5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8.24 Wednesday 09:40 편한 친구들을 만났지만 돌아와 말을 많이 하지 않았나 후회했습니다. 하지 않았어도 좋았을 말, 남을 흉보는 말들은 없었는지 살피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더 많이 더 오래 들어주고 의견보다는 공감하는 마음을 내는 사람이기를 바랍니다. 말을 하지 않고 사람을 사귀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아주 적은 말 만으로 깊은 우정을 나누기도 하지요. 말은 언제고 더 줄이고 신중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전글 2022.08.25 pm 14:55 다음글2022.08.23 pm 13:15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