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이 욕심을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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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5
Wednesday 16:39
욕심이 일어났다 사그라드는 걸 바라보면서 가난이 고마울 때가 많습니다. 가난이 욕심을 이겼습니다. 2025.02.05 pm 16:39

거꾸로 자란 눈썹 한가닥처럼 자꾸 마음을 거스르는 한 생각. 괜찮다. 별 것 아니다. 잠잠하여라. 내 마음아. 2025.02.04 am 11:20
친구를 만나 자랑만 하고 돌아온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2025.02.03 pm 22:18

언제부터인가 소담글씨와 소담스토리 홈페이지에 구글 광고가 떠서 원인을 찾아보니 예전에 테스트했던 애드센스 때문이었나 봅니다. 홈페이지의 루트에 ads.txt 파일을 삭제하니 광고가 사라졌습니다. 구글 애드센스에서는 테스트 후 오래전에 삭제했는데, 파일이 남아있어 계속 광고를 띄웠나 봅니다. 저는 광고 차단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해 그동안 몰랐는데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제라도 찾았으니 다행입니다. 2025.02.02 am 10:22
조용한 곳에서 책 읽고 차 마시며 고요해지면 무엇도 부러울 것이 없습니다. 나 하나로 맑고 밝은데 더 무엇을 구할까요. 2025.02.01 pm 15:48
오늘은, 내일은 무엇을 할 것인가? 질문하며 살자. 목표가 방향과 속도를 결정한다. 2025.01.31 pm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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