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1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3,635회 작성일 2017-10-14 11:40: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20171014 / 주말 막내동생 돌잔치에 다녀오던 길에 찍었던 사진입니다. 사람구경, 책 읽으며 지루함을 견뎠지만, 그래도 1시간 넘게 전철 타는 일은 노동에 가깝습니다. 저렇게 빨리 달리는 것 안에 들어있는 사람이 어지럽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습니다. 일상여행 이전글 단풍나무숲길 다음글신비한 아이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