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항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3,736회 작성일 2017-10-21 11:37: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어항 / 어항에 나란히 줄을 선 배들이 정겹습니다. 새벽에 고기잡이를 나갔다 들어왔거나 다음 출항을 위해 열심히 쉬고 있는 배들입니다. 짠내 나는 배들을 보며 더 치열하게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하곤합니다. 일상여행 이전글 20171022 다음글2017102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