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박정은 x x x 오랜만에 귀엽고 착한 책을 만났다.일상의 작은 생각들과 그림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마치 크라프트지에 쓴 그림일기를 보는 듯 했다.착한 생각들이 읽는 내내 마음 훈훈하게 만들어준 손난로 같았던 책.잠시 잊고 지냈던 그림 그리고 픈 욕망이 울끈!! ㅋ~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박정은 페이지 정보 분류책·영화·음악 작성일 2016.03.13 (18:03:00) 조회수4,259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0 바로가기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Banda Neira - Sampai Jadi Debu (Feat Gardika Gigih) 다음글 원미동 사람들 / 양귀자, 변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