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화·음악] 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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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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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귀엽고 착한 책을 만났다.
일상의 작은 생각들과 그림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마치 크라프트지에 쓴 그림일기를 보는 듯 했다.
착한 생각들이 읽는 내내 마음 훈훈하게 만들어준 손난로 같았던 책.
잠시 잊고 지냈던 그림 그리고 픈 욕망이 울끈!!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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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리운 것은 늘 멀리 있는 걸까? / 박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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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귀엽고 착한 책을 만났다.
일상의 작은 생각들과 그림이 어쩜 이렇게 사랑스러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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