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랜만에 월간 PAPER x x x 이 월간지엔 일종의 향수 같은게 있다.지난 시절의 추억이 덕지덕지 붙어 있다고 해야 할까... 가끔 추억을 꺼내보듯 아주 가끔 집어들게 된다.하지만 이번달 주제처럼 집착은 아니다.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른다.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고는 추억하는 것 뿐이다.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오랜만에 PAPER 페이지 정보 분류책·영화·음악 작성일 2016.03.23 (13:33:00) 조회수4,282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0 바로가기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そして父になる , Like Father, Like Son , 2013 다음글 바닷마을 다이어리 (海街dia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