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화·음악] 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야우리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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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래프트: 전쟁의 서막 / 야우리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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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가 대부분이라는 얘기에 별 기대없이 본 영화였다.
사실 워크래프트 게임도 한번 해 본적 없고, 스토리도 전혀 몰랐지만 그냥 궁금 했었다.
영화를 보는내내 CG에 대한 거부감은 전혀 없었음.
특히 오크족의 듀로탄 캐릭터는 인간보다 더 매력적이었다.
안봤으면 후회했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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