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하철 독서여행자 / 박시하 x x x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그 짧은 시간을 소재로 끌어들여 글을 쓴 작가가 오히려 더 궁금했었다.작가이름도 내력이 조금 특이한데 등단할 때 친구 이름이 멋있어 필명으로 썼다가 지금까지 사용중이라고 한다.몇 페이지만 읽어도 왜 추천도서인지 금방 알 수 있다.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 겠음.○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지하철 독서여행자 / 박시하 페이지 정보 분류책·영화·음악 작성일 2016.07.20 (15:44:00) 조회수4,469 첨부파일 scrap_20160710_01.jpg ( 0회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0 바로가기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PAPER / 2017 JULY 다음글 추억은 아무런 힘이 없다 / 어반스페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