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화·음악] 지하철 독서여행자 / 박시하
본문
○
지하철 독서여행자 / 박시하
x x x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책을 읽는 사람을 찾아보기 힘든 요즘,
그 짧은 시간을 소재로 끌어들여 글을 쓴 작가가 오히려 더 궁금했었다.
작가이름도 내력이 조금 특이한데 등단할 때 친구 이름이 멋있어 필명으로 썼다가 지금까지 사용중이라고 한다.
몇 페이지만 읽어도 왜 추천도서인지 금방 알 수 있다.
작가의 다른 책들도 찾아 읽어봐야 겠음.
○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