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KINFOLK삼분의 일은 요리법, 삼분의 일은 사람 이야기. 나머지 삼분의 일은 여행기.균형을 이루는 것은 어떤 일이든 어려운 일이다.○ ○ 이제는 왠만한 카페마다 꽂혀있는 흔한 잡지가 되어버려서인지오히려 서점에서는 손이 안가는 이상한 현상.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KINFOLK (킨포크) 페이지 정보 분류책·영화·음악 작성일 2016.08.08 (11:47:00) 조회수7,411 첨부파일 scrap_20160804_01.jpg ( 0회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0 바로가기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부산행 (TRAIN TO BUSAN , 2016) 다음글 그녀가 말했다 / 김성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