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영화·음악] KINFOLK (킨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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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FOLK
삼분의 일은 요리법, 삼분의 일은 사람 이야기. 나머지 삼분의 일은 여행기.
균형을 이루는 것은 어떤 일이든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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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왠만한 카페마다 꽂혀있는 흔한 잡지가 되어버려서인지
오히려 서점에서는 손이 안가는 이상한 현상.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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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왠만한 카페마다 꽂혀있는 흔한 잡지가 되어버려서인지
오히려 서점에서는 손이 안가는 이상한 현상.
생각해야 할 부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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