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음식이 상식이다 / 윤덕노어색한 사이라도 함께 밥을 먹으면 왠지 좀 더 친밀해 지는 것 같다. 그럴때 재미 있는 음식이야기라면 더 좋지 않을까.주로 체육관에서 걸으며 읽었는데, 가끔 피식피식 웃어 사람들이 쳐다 봄.재미있게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음식이 상식이다 / 윤덕노 페이지 정보 분류책·영화·음악 작성일 2016.10.01 (10:32:00) 조회수5,640 첨부파일 scrap_20160930_01.jpg ( 0회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0 바로가기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스토커 / 10cm 다음글 엄마로 산다는 것은 / 이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