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날도 아닌 날 / 최고운 > 소담스크랩북

본문 바로가기
SITEMAP
소담스토리(소담글씨,소담캘리)
사업자등록번호 : 311-02-33458
통신판매번호 : 2016-충남천안-0886
대표자명 : 박용기
이메일 : mind2002@naver.com
대표전화 : 0505-417-5323
546922f3d3bdd00c1a92231984340331_1637211826_5683.jpg
소담스크랩북
chevron_right소담스크랩북
소담스크랩북
GT 게시판 VIEW 페이지 설정
첫번째 링크에 유튜브 주소가 있으면 플레이
PDF 첨부파일시 뷰어로 보기
다음/이전/목록 이동버튼 사용
(GT테마설정 우선/ 게시판설정 체크필요)
게시판설정 - 전체목록보이기 사용 체크된 경우 작동하지 않습니다
본문 내용으로 자동 스크롤
(GT테마설정 우선 - GT테마설정에서 ON 일때 작동)
상단 요약정보 보기
프린트 버튼 출력

본문

feef636b0042492e9702a19209ed237c_1479909325_6576.jpg

 

아무날도
아닌 날

최고운
요즘처럼 웃을 일이 드문 때 에세이를 읽으며 키득거렸다. 이렇게 다 드러내 놓는게 가능할까 싶을 만큼 솔직한 문장들에 당황스럽다가도 그런 용기가 대단해 보이기까지 했다. 특히 '나는 어떻게 비키니라인 제모를 망쳤나/ p126'를 읽다 심하게 뿜었음. 미성년자에게는 읽기를 금해야 하지 않나 싶을만큼 자극적이지만 여자들도 이런 생각과 행동들을 하는 구나 하는 이해(?). 책을 읽는 동안 술고픔(?)을 참는다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최고운 작가가 궁금하다. 중학교 시절 남들 몰래 짝사랑 했던 친구 이름과 닮아서 뜬금없이 궁금하기도 했고... 그렇다고 가볍지 않은 한사람의 웃기고 슬프고 가끔 진지한 이야기.



mint_black2.png

  • 공유링크 복사

아무날도 아닌 날 / 최고운

페이지 정보

  • 분류
  • 책·영화·음악
  • 작성일
  • 2016.11.23 (22:54:00)
  • 조회수
  • 4,674
  • 공유링크 복사
    바로가기
SEARCH
SITEMAP
SODAM SNS
인스타그램 바로가기 네이버톡톡 바로가기 emoji_food_beverage 의뢰·문의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