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자토 누군가의 착한 속마음을 들여다 보는 듯 했던 책. "어느 날 갑자기 생긴 작은 점처럼 나에게 일어난 소소하고 작은 이야기" 라고 말하는 착한 토끼, 자토(하지나 님) 덕분에 책을 읽는 동안 입가에 작은 미소들이 계속 보조개를 만들어 주었다. 일상여행. 2017. 3월. ○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arrow_circle_up arrow_circle_up list_alt목록 옵션 검색 오늘도 솔직하지 못했습니다 /자토 페이지 정보 분류책·영화·음악 작성일 2017.03.15 (13:58:00) 조회수4,315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0 바로가기 이전글 list_alt목록 다음글 이전글 우사기의 아침시간 / 남은주 다음글 너의 이름은. (君の名は。 , your name. , 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