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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새롭게 / 일여
2004년 6월부터 법정스님과 길상사의 사진을 모아 만든 책이다. (초판 2013년 12월)
흑백 사진들이지만 법정스님의 사진들이 반갑고 좋다.
요즘 다시 스님의 사진이나 글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맑고 향기롭게 사셨던 모습은 마음속에 있다.
불꽃속에 핀 연꽃처럼 사셨던 스님처럼, 날마다 새롭게 살자.
인연은 이어져 간다.
날마다 새롭게 / 일여
2004년 6월부터 법정스님과 길상사의 사진을 모아 만든 책이다. (초판 2013년 12월)
흑백 사진들이지만 법정스님의 사진들이 반갑고 좋다.
요즘 다시 스님의 사진이나 글들을 찾아보고 있는 중이다.
직접 뵌 적은 없지만, 맑고 향기롭게 사셨던 모습은 마음속에 있다.
불꽃속에 핀 연꽃처럼 사셨던 스님처럼, 날마다 새롭게 살자.
인연은 이어져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