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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PAPER>의 발행인, 백발두령(김원)의 책이다.
PAPER 에도 자주 등장하는 백발두령의 글씨가 반갑다.
백발두령의 사진과 글, 개성 넘치는 글씨까지 가끔 두령의 나이를 잊게 만든다.
언젠가 PAPER 바자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사진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백발이지만 여전히 그를 청춘이라고 부르는 이유.
나도 이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
<월간 PAPER>의 발행인, 백발두령(김원)의 책이다.
PAPER 에도 자주 등장하는 백발두령의 글씨가 반갑다.
백발두령의 사진과 글, 개성 넘치는 글씨까지 가끔 두령의 나이를 잊게 만든다.
언젠가 PAPER 바자회에서 인사를 나누고 사진으로 이야기를 나누었던 기억이 있다.
지금도 여전히 왕성하게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다.
백발이지만 여전히 그를 청춘이라고 부르는 이유.
나도 이렇게 멋지게 나이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