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5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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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5
Wednesday 14:09
펜글씨로도 가로, 세로획 중봉의 습(習)을 삼으려니 자연히 느려지고 힘도 들어갑니다.
나이가 들수록 어디가 불편하고 어디가 아프다는 이야기가 7할입니다.
그래도 아직 성한 데가 불편한 데보다 많으니 다행이라고나 할까요.
나쁜 습 하나 둘 버리고 좋은 습만 남으면 그게 해탈이겠다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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