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3 pm 22:1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223회 작성일 2025-02-03 11:18: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03 Monday 11:18 친구를 만나 자랑만 하고 돌아온 것 같아 마음이 무겁습니다. 의도한 것은 아니었는데 그렇게 받아들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하니 필요 없는 말을 많이 한 것 같습니다.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전글 2025.02.04 am 11:20 다음글2025.02.02 am 10:2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