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14 pm 22:48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129회 작성일 2025-02-14 22:48: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2.14 Friday 22:48 명절에 동생들이 연봉이 7천이니 8천이니 하는 소리를 들으며 한편으로는 부럽다가도 얼마나 힘든 일이면 그 돈을 줄까 싶었습니다. 너무 자신을 혹사하면서 하는 일은 아니기를 바랐습니다. 이전글 2025.02.15 am 08:23 다음글2025.02.13 am 5:45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