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09 am 11:24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8회 작성일 2021-06-09 12:12:2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09 Wednesday 12:12 밤사이 더워 많이 뒤척인 후 아침에 반소매와 반바지를 꺼내 입고 양말도 신지 않았습니다. 차림을 바꾸니 좀 시원해졌습니다. 거실에서는 선풍기가 돌아가고, 식사 후엔 수박이 생각나는 풍경 그대로 이제 여름인가 봅니다. 맞바람이 불도록 창을 열어 두었더니 새소리도 함께 들어옵니다. 바램이라면 좀 천천히 더워졌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2021.06.10 am 10:29 다음글2021.06.08 am 9:49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