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02 pm 19:3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90회 작성일 2021-10-02 19:38:4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0.02 Saturday 19:38 정민 선생님의 책에서 다산과 혜장 스님의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천재라 불리던 혜장 스님에게 교만한 기운을 누그러뜨리고 아이처럼 고분고분해지라는 뜻으로 兒菴(아암)으로 호를 지어 주셨다지요. 다산의 공부는 얼마나 깊고 넓은 것이었을까 짐작하기 어렵습니다. 이전글 2021.10.05 am 9:45 다음글2021.10.01 pm 13:17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