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19 am 11:3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5회 작성일 2021-10-19 11:44:1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0.19 Tuesday 11:44 누구도 누구를 책임질 수는 없습니다. 돕거나 함께 있어줄 수 있을 뿐입니다. 그러니 그 어줍잖은 중압감은 그저 네 두려움이거나 강박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가벼워져야 합니다. 그래야 상대도 웃을 수 있습니다. 책임져야 할 것이 있다면 오직 네 생각과 행동, 말 그런 것들일 것입니다. 이전글 2021.10.22 am 11:33 다음글2021.10.14 am 11:13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