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8 pm 14:2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9회 작성일 2021-11-28 14:58:4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1.28 Sunday 14:58 예당호 출렁다리와 분수쇼도 보고, 아침엔 해장으로 어죽도 한 그릇씩 하고 친구들과 헤어져 집으로 돌아와 자리에 앉으니 30년의 세월이 가볍지 않습니다. 내일 이철수 선생님 전시에 다녀오려 했는데 확진자가 심상치 않아 선생님도 오라 말하지 못하겠다 글을 남겨 주셨더군요. 돌파 감염에 변종까지 저기쯤이다 싶었는데 더 멀리 달아나 버립니다. 이전글 2021.11.29 pm 17:43 다음글2021.11.27 pm 12:01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