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3 pm 12:41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84회 작성일 2021-12-03 12:45:36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03 Friday 12:45 빵순씨 팥 시루떡 먹고 싶다는 말에 장모님이 떡을 보내오셨습니다. 빵순씨 유쾌함과 시원시원함이 어디서 왔나 했더니 장모님을 닮은 듯합니다. 떡집에서 방금 도착해 따끈따끈합니다. 오늘 점심은 떡 한 덩이 입니다. 이전글 2021.12.04 pm 15:30 다음글2021.12.02 am 10:2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