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04 am 8:5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89회 작성일 2022-01-04 09:00:4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1.04 Tuesday 09:00 새벽에 저절로 눈이 떠져 3시간쯤 일상을 일찍 시작했습니다. 일찍 일어난 김에 모처럼 간단하게 맥모닝(?)을 만들었는데 빵순 씨와 아이도 맛있게 잘 먹어주니 고맙습니다. 아침 먹고 식곤증이라니 좀 황당하지만 깨진 리듬 잘 붙잡고 하루를 열심히 살기로 합니다. 이전글 2022.01.05 pm 15:04 다음글2022.01.03 pm 13:2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