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28 am 10:0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30회 작성일 2020-12-28 10:12:45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2.28 Monday 10:12 미처 알지 못하던 부끄러움을 깨우쳐 알게 해준 이에게 감사하는 아침입니다. 혼자만 알아 들을 말이겠지만 이렇게라도 드러내고 경책으로 삼으려 합니다. 말도 행동도 지나침은 언제나 부족함만 못합니다. 스스로 모자람을 알고 있다면 지나침은 없을테지요. 힘들때보다 잘되고 좋을때 더 조심해야 하는 이유일겁니다. 이전글 2021.01.04 am 10:04 다음글2020.12.27 pm 15:19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