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7 pm 14:4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0회 작성일 2022-03-07 15:00:3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3.07 Monday 15:00 주말 이틀 동안은 조용히 책 읽고 쉬면서 지냈습니다. 봄기운이 돌아 움직일만한 곳을 찾다 3월 들면서 그동안 닫아 두었던 캠핑장들이 문을 열어 예약도 하고 캠핑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작은 500W 온풍기도 주문했습니다. 3월 9일에도 오전 일찍 선거후 조용히 캠핑장에서 지내려고 합니다. 타닥타닥 나무 타는 소리가 듣고 싶습니다. 이전글 2022.03.08 pm 13:45 다음글2022.03.04 am 9:5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