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1.06 pm 17:17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57회 작성일 2021-01-06 17:22:2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1.06 Wednesday 17:22 근래에 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습니다. 잠결에 시계를 확인하는 일도 잦고, 몇 번씩 깨었다 잠들었다를 반복하다보면 깨어 있는 동안에도 피곤함을 느낍니다. 아마도 어떤 날 평소의 생활 리듬이 깨진 것 같습니다. 쌓는 것은 어려워도 허물어 지는 것은 순간인가 봅니다. 이전글 2021.01.07 am 10:04 다음글2021.01.05 am 10:1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