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pm 13:22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40회 작성일 2022-04-19 13:41:0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4.19 Tuesday 13:41 큰아이가 코로나로 격리 생활을 한지 벌써 닷새째 되어 갑니다. 답답하지 않느냐 물었더니 지금은 많이 편해졌다 합니다. 직장 생활하면서 공부하느라 틈 없이 지냈는데 몸 잘 추스르라 했습니다. 밥도 잘 먹고 초반에 나오던 잔기침도 그치고 다행히 우려할 만한 증상은 없습니다. 가까운 동네 병원에서 전화로 원격 진료받고, 약국에 처방전을 보내주면 약을 타 오고 있습니다. 오늘 두 번째로 약을 받아왔는데 진료비나 약 값은 받지 않았습니다. 이전글 2022.04.20 am 11:01 다음글2022.04.18 am 11:19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