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2 pm 14:3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39회 작성일 2022-06-02 14:54:1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02 Thursday 14:54 어제는 오후에 캠핑장에 갔었습니다. 새 타프는 요령을 몰라 치는데만 30분쯤 걸렸는데 사이드월까지 치면 그늘이 넓어 여름엔 쉘터나 텐트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될 듯합니다. 햇빛 알레르기가 있어 걱정했는데 UV 차단도 잘 되고, 서브 폴대에도 로프를 2개씩 체결하니 강한 바람에도 잘 견뎠습니다. 캠핑용 야전침대는 좀 무겁기는 하지만 누워보니 편하고 잠도 솔솔 쏟아져 하나 더 주문하기로 했습니다. 캠핑용 장비가 점점 늘어만 갑니다. 이전글 2022.06.03 am 10:49 다음글2022.05.31 pm 12:58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