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3 am 10:4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30회 작성일 2022-06-03 11:03:0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03 Friday 11:03 어디 낯선 곳을 다녀오거나 안 하던 일을 하면 꼭 어디 한 군데 상처가 나 빵순씨에게 잔소리를 자주 듣습니다. 의식하고 조심한다고 하는데 다친 줄도 모르고 있다 빵순씨 날카로운 눈에 발견(?)을 당하기도 하지요. 엊그제 다녀온 캠핑에서 생긴 작은 상처 3곳에도 밴드가 붙어 있습니다. 다행히 살면서 아직 뼈 한번 부러진 적 없지만 그동안의 작은 상처들 끌어 모으면 뼈 한번 부러진 셈이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이전글 2022.06.04 am 10:25 다음글2022.06.02 pm 14:3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