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9 pm 12:4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67회 작성일 2022-06-09 13:17:25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09 Thursday 13:17 간혹 저를 여자로 알고 계셨다는 분들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제 사진을 올린 적이 없어 그런 듯한데, '일상의 기록'에서 제 일상을 이야기하며 조금씩 오해가 줄어가고 있습니다. 제 글이나 글씨가 여성스러워 보이지는 않을 듯한데, 아마도 소담 공방의 빵순씨 손뜨개 인형 때문인 듯합니다. 뜨개인형을 제외한 매듭이나 한지 노트는 제가 직접 묶습니다. 일부러 속이려 한 적은 없으나 혹시라도 오해하셨던 분들에게는 넓은 혜량을 구합니다. ^^ 이전글 2022.06.10 pm 12:46 다음글2022.06.08 pm 14:0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