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30 am 11:15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42회 작성일 2022-06-30 11:29:45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6.30 Thursday 11:29 '뭔가를 하고 싶거나 떠올랐다면 지금 하시게나', '매일을 당신이 거두는 수확이 아닌 당신이 뿌리는 씨앗들로 판단하세요' 제 책상에 메모해 놓은 글들입니다. 하루가 저물 즈음 돌아보면 허무하게 느껴지는 날들이 많아 새기려 써둔 글씨들입니다. 장마에 무더위로 저녁이면 기운 없이 졸다 일찍 잠드는 날이 많았습니다. 궂은날, 힘든 날이 점점 늘어갈 텐데 몸이 쉬어 편하면 마음도 함께 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전글 2022.07.01 am 9:44 다음글2022.06.29 am 11:00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