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0 am 10:2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30회 작성일 2021-03-10 10:33:32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3.10 Wednesday 10:33 빵순씨와 둘째 아이가 아침마다 산책을 다니기로 했답니다. 약속이 얼마나 갈지 모르지만 몸이 불편한 동안에는 쉬지 않을 겁니다. 엄마를 닮아 얼굴도 비슷하고 키도 비슷해 뒷 모습만 보면 자매 같아 보이는 모녀입니다. 이젠 키 만큼 훌쩍 자라 이런저런 마음 자리까지 엄마를 챙기는 딸이 고맙습니다. 이전글 2021.03.11 am 10:25 다음글2021.03.09 am 10:4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