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1 pm 22:29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87회 작성일 2022-09-01 22:38:31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9.01 Thursday 22:38 생을 긍정하고 싶은 마음 같은 건 없다. 하루하루를 버티고 하루하루를 살아낸다. 해야 할 일을 꾸준히 해나가면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믿고, 그렇게 살려고 노력한다. 그뿐이다. 이만큼 살아보고 나서 깨달은 것이다. 최갑수 『사랑보다도 더 사랑한다는 말이 있다면』 中 - 잘 씹지 않고 삼킨 맨 밥처럼 때로는 고등어 가시처럼 목에 턱, 걸리던 문장. #책속의 한줄 #SODAM 이전글 2022.09.02 am 9:49 다음글2022.08.31 pm 15:56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