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4 am 11:03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571회 작성일 2022-09-04 11:24:27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9.04 Sunday 11:24 주말 도서관에 들렀다 장일순 선생님의 다른 책이 있어 빌려왔습니다. 지난번 읽었던 책에서는 보지 못했던 글씨와 그림들이 있어 반가웠습니다. 선생님의 글씨는 마치 어린아이가 쓴 듯 보이기도 하고 몇 날을 고심하며 쓰신 글씨 같아 보이기도 했습니다. 장일순 선생님이 만드셨다는 한살림도 궁금해 찾아보니 제가 사는 천안아산 지역에서도 20년이나 되어 되었답니다. 큰 나무는 그늘 역시 크고 너릅니다. 이전글 2022.09.05 pm 13:18 다음글2022.09.03 am 10:12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