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08 pm 18:13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99회 작성일 2022-09-08 18:24:43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9.08 Thursday 18:24 6시 땡!~ 라디오에서 추석 연휴가 시작되었다며 고향 갈 준비를 묻습니다. 코로나가 여전하지만 일상의 제약들이 사라진 첫 번째 추석이니 감회가 새롭지요. 추석 음식들은 형제들끼리 미리 조금씩 형편에 따라 나눠 준비해 가져오기로 했으니 내일 오후엔 다 같이 나들이 삼아 수덕사에 다녀오는 것도 좋겠습니다. 어떤 자리든 일이나 사람에게 스트레스를 덜 받도록 만들어야 모이는 마음도 서로 즐거울 겁니다. 이전글 2022.09.09 pm 12:28 다음글2022.09.07 am 9:23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