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3.16 am 11:26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19회 작성일 2021-03-16 11:46:53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03.16 Tuesday 11:46 올해는 장모님 생신을 저희가 모시기로 했습니다. 미역국도 끓이고 좋아하시는 회와 해산물들로 음식들을 준비합니다. 빵순 씨는 날짜에 맞춰 미리 휴가도 내 두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덕에 장모님을 독차지합니다. 장인어른 돌아가신 지도 벌써 10년이 다 되어 갑니다. 외롭지 않도록 저희가 더 잘 하겠습니다. 장모님 사랑합니다. 이전글 2021.03.17 am 10:44 다음글2021.03.15 am 11:0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