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0.07 am 11:00 페이지 정보 작성자소담 조회 618회 작성일 2022-10-07 11:05:00 댓글 0 list_alt목록 본문 10.07 Friday 11:05 산이나 길을 걷기 좋은 계절인데 머리가 개운치 않아 시간과 계절을 아쉬워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지난 주말에도 좀 걸어보려 차를 몰고 나섰는데 목천 방향으로는 예식장 때문에 차들이 꽉 막혀 다시 돌아와 늘 걷는 산책로를 걸어야 했습니다. 야외에서도 마스크 의무 착용이 없어진 후로는 다시 코로나 이전의 생활로 돌아간 듯합니다. 저는 목감기와 코감기에 잘 걸리는 편이어서 여전히 밖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습니다. 이전글 2022.10.08 pm 07:06 다음글2022.10.06 pm 19:44 arrow_back arrow_forward list_alt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